[서울=뉴시스] 사진은하이퍼튜브시
[서울=뉴시스] 사진은하이퍼튜브시스템 개념도.
하이퍼튜브시스템 개념도/자료=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초고속 육상 교통수단 '하이퍼튜브'의 핵심기술인 자기부상 추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0.
[국토교통부] 정부가 지상에서 비행기보다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하이퍼튜브' 열차 개발에 본격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차세대 초고속 육상 교통수단인하이퍼튜브의 핵심기술인 자기부상 추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철로 위 비행기’라 불리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튜브’의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기압 0.
01) 상태의튜브에 자기 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워 이동시키는 교통 시스템이다.
정부가 비행기보다 빠른 '하이퍼튜브' 개발에 나섰다.
목표는 시속 1200㎞, 서울~부산 20분 주파다.
현재 KTX로 같은 구간을 무정차 운행할 경우 1시간 52분이 소요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올해를 'K-하이퍼튜브' 원년으로 삼고 차세대 초고속 육상 교통수단.
시속 1200㎞ 가까운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시속 300㎞인 고속철도(KTX)는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무정차 운행 기준 1시간 52분이 소요되지만,하이퍼튜브는 같은 거리를 2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다.
하이퍼튜브와 같은 초고속 진공관 운송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서울~부산 20분 시대'…하이퍼튜브개발 착수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한하이퍼튜브기술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9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하이퍼튜브의 핵심.
‘꿈의 열차’로 불리는하이퍼튜브상상도.
동아DB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내로 이동 가능해 ‘총알탄 열차’로 불리는하이퍼튜브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미래형 초고속 교통수단인하이퍼튜브는 진공 수준의튜브에서 자기 부상 기술과 전자기력을 이용해.
10일 전북자치도와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차세대 육상 교통 혁신을 목표로 자기부상 추진.
임보라 앵커>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하이퍼튜브'.
최고 시속 1천20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열차인데요.
'하이퍼튜브'의 핵심기술개발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