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송파구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벚꽃이 핀 산책로를 걷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송파구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벚꽃이 핀.
벚꽃축제’를 단순한 벚꽃 나들이를 넘어호수와 함께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했다.
'현악 4중주 공연'서울 송파구석촌호수에서 '2025호수벚꽃축제'가 4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현악 4중주 '앙상블 오브'의 공연과 벚꽃.
지난 8일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서울 송파석촌호수도 벚꽃이 만발했다.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송파구 관계자는 “석촌호수벚꽃이 일부 개화했고, 축제 주말 무렵이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첫 주말에 벚꽃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벚꽃 시즌 맞은 서울 자치구 조명으로 물든 양재천 야경.
[사진 강남구]석촌호수등 다양한 벚꽃 명소를 보유한 서울 송파구는 6일까지 ‘2025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