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밤낮 없는 찜통더위에 '숨이 헉헉'…강릉 7일째 열대야.
[내일 날씨] 월요일 출근길부터 푹푹 찐다… 37도 폭염에 소나기.
"지하철 기다리다 쓰러질 뻔"…차라리 밖이 시원하다는 역 내부 어떻길.
[내일 날씨] 본격 무더위 알리는 '소서'…37도 폭염에 소나기.
[날씨] "푹푹 찐다" 전국에 폭염특보…한낮 대구 36도, 서울 33도.
"中 우한 폭염에 새까지 쓰러져…물 뿌려주니 정신 차려".
잇단 폭염에 밭일하던 할머니 사망·비닐하우스서 40대 여성 열탈진.
"사람만 힘든 게 아니다"…살인적 더위에 '조류'도 쓰러진 채 발견된 중.
[최승필의 돋보기] 기후 재앙 막기 위한 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