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의 시나위’를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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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애 화백

흥의 시나위’를 공연하고 있다

test 0 2 08.08 19:43

고규미(60)씨가 두루미 인형을 이용해 ‘두루미의 멋과 흥의 시나위’를 공연하고 있다.


고규미씨 제공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갑자기 투명인간이 된 것 같습니다.


” 강원도 춘천에서 인형극단을 운영하는 재일한국인 3세고규미(60)씨는 돌연.


형태로 비누를 만들 수 있는 모형을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서60도의 열에 서서히 녹여야 하는데요.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잘라봅니다.


인형극 모습에 관객들이 마냥 즐거워합니다.


인터뷰>고규미/ 인형극 예술가 “선생님의 제자답게 우리나라 정서와 아름다움.


https://www.nahaengd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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