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2025년 2차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한 원강수 원주시장.
총 230억 원(현금 222억 원, 현물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산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이 직접구축하기 힘들지만산업기술개발에 필수적인 공동활용 R&D 인프라를 연구기관ㆍ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구축해 기업.
밀양시(시장 안병구)는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5년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활용 전주기 지원기반구축'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업은 수소 상용차용 액화수소 저장·공급시스템과 다양한 수소.
군이 선정된 과제는 '중대형급 친환경 농기계의 디지털·전동화 실증기반구축.
이번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모빌리티 부품 DX혁신지원기반구축’ 과제 이미지.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 소부장 미래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43억 원 규모의 ‘AI 융합 무금형.
2025년 소부장 미래혁신기반구축사업개요.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 소부장 미래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43억 원 규모의 'AI 융합 무금형 디지털.
고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기여할 전망이다.
또 국내 최고의 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과 연계해 ‘(가칭)시흥바이오센터’를 설립, 바이오 제품의 인증 및 품질검증 인프라를구축할 예정이다.
산업AI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산업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산업AI 공동활용 인프라구축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AI기반화학공정 자율 실험실 △AI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혁신센터구축△제조AI.
사진제공=인천시 [서울경제] 인천시가 최근산업통상자원부의 ‘인공지능(AI)기반자원순환 공동활용 실증산업혁신기반구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인천시와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이 지난 2024년 11월 6일 체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