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어 농진청도…민간·공공 가리지 않는 보안 위기.
유상임 장관 “하루 늦은 SKT 해킹 신고, 합당한 처벌받을 것”.
정부 “SKT, 전화번호·식별키 등 털려”…책 270만쪽 분량.
SKT 탈출 러시…유심교체 첫날 3만4000명 갈아타.
SKT "5월 중순부터유심초기화 도입 추진…칩 교체와 같은 효과".
개인정보위 “SKT 메인서버서 개인정보유출된 듯”.
SKT 해킹 사태…박성광 "20년 충성 고객, 나에게 왜 그래".
법무법인 대륜, ‘SKT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참여자 모집.
SKT유심교체 이틀째 11만개·누적 39만개.
박성광, SKT유심대란에 불만 폭발 "20년 충성 고객인데 나한테 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