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환투표는 유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투표함을 개표할.
▲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주민소환본 투표가 진행된 26일 투표소가 마련된 양양군 양양읍 일출예식장에서 군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방도겸 김진하 양양군수가 군수직을 유지하게 됐다.
양양군선관위는 26일 실시된주민소환투표 결과 총 8038명의주민이 참여.
여성 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논란으로 추진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의주민소환본투표일인 26일 오전 양양읍 제1투표소가 마련된 일출예식장에서 투표를 마친주민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김 군수에 대한주민소환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넘어야 개표를 진행할 수 있는데, 이번 양양군수주민소환투표는 271표가 부족해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개표없이 자동 종결됐다.
2007년주민소환제도 도입 이후 경기 하남시장(31.
0%), 경기 과천시장(17.
8%), 강원 삼척시장(25.
지난 22일 오후 강원 양양군 양양읍 체육관에 마련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주민소환투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출력되고 있다.
여성 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논란으로 추진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의주민소환투표일인 26일 오전 양양읍 실내체육관에 마련된주민소환투표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해 있다.
투표가 마감된 이날 오후 8시 기준 투표율이 개표 요건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