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조던 '숫자를 따라서' 연작.
24만개의 버려진 비닐봉투로 구성된 비너스의 탄생.
충무아트센터제공 크리스 조던 '숫자를 따라서' 연작.
24만개의 버려진 비닐봉투로 구성된 비너스의 탄생.
충무아트센터제공 닉 하네스 '알 쿠드라 사막, 두바이'.
전시는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작가 4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지구의 극한 지역과 태고.
충무아트센터개관 20주년을 맞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출신의 작가가 1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신이 수십만 개의 비밀봉지를 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 크리스 조던 작가의 'Venus 2011'.
라그나르 악셀손(Ragnar Axelsson)이 극지방의 풍경을 담은 흑백 사진.
” 기후 위기의 시대, 예술은 어떻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내일(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전이 개막합니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충무아트센터개관 20주년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관계와 조화를 이야기하는 사진들과 함께 봄날의 시 한 편을 떠올리길.
라그나르 악셀손의 북극 풍경.
[사진충무아트센터] 이달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충무아트센터에서 기후환경 사진전 ‘2025 CCPP-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가 열린다.
와 연계하여 세계적인 사진작가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를 4월 23일 오후 2시충무아트센터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무아트센터행사에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크리스 조던(미국)과 닉 하네스(벨기에), 두 명의 사진작가가 직접.
충무아트센터2025년 공연·전시 라인업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뮤지컬 '멤피스' 2023년 공연 사진,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포스터, 연극 '킬 미 나우' 공연, 전시 '2025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연극 '프리마파시' 포스터,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