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웨딩드레스, 하늘색 드레스, 한복까지 찰떡 소화하며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김지민은 “지민이 결혼하는구나”라며 농담을 던지는 김준호에게 “내 결혼식 꼭 와줘”라고 대답하는 등 개그감까지 보여줬다.

그녀는 웨딩드레스, 하늘색 드레스, 한복까지 찰떡 소화하며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김지민은 “지민이 결혼하는구나”라며 농담을 던지는 김준호에게 “내 결혼식 꼭 와줘”라고 대답하는 등 개그감까지 보여줬다.

아저씨 느낌이 빠지지 않았냐”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에 만족해했다.

유튜브 ‘준호지민’ 영상 캡처 그런가 하면김지민은 촬영 내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웨딩드레스, 하늘색 드레스, 한복까지 찰떡 소화하며 아름다운 예비 신부.

교토에 도착한 독박즈는 윤동주 시인이 일본에서 다녔던 도시샤 대학교로 향했다.

홍인규는 “준호 형이지민이한테 프러포즈 하면서 불렀던 노래와 관련된 곳”이라며 첫 번째 코스를 소개했다.

김준호는 멤버들이 ‘서시’를 부르며 김준호의.

너무 예민해졌다"고 토로했다.

예민해졌다"며 성격 변화를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지민' 갈무리김지민은 "이것 보라.

옛날 같으면 나 고기도 건져줬을 텐데 본인만 먹는다"라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김준호는 "이거 네 건데.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지민’김지민이 김준호와의 결혼 준비 근황을 밝히며 “예민해졌다”고 말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는 ‘맛집 탐방♥ 샤브샤브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http://www.bluecitypmc.co.kr/

두 사람이 먹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17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김준호와김지민이 샤브샤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라고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이날 김준호는 후덕했던 예전과 달리 날렵해진 턱 선으로 시선을 모았다.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김지민은 이어 “7kg가 빠져서 좋은 것도 있지만 덩달아 성격도 나빠졌다.

진짜 예민해져서 꼴 보기 싫어 죽을 지경이다”라고 토로.

4월 17일 '준호지민' 채널에는 '맛집 탐방.

샤브샤브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녀는 웨딩드레스, 하늘색 드레스, 한복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김지민은 “지민이 결혼하는구나”라며 농담을 던지는 김준호에게 “내 결혼식 꼭 와줘”라고 대답하는 등 개그감까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