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닦고 내렸다"던 때와는 다른 자세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
얼굴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안 후보는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저는 정치하기 훨씬.
28일 김나영은 개인 채널에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낸 김나영의 근황이 담겼다.
김나영은 "잘 닦고 내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내 해당 사진을 삭제처리했다.
김나영의 해명과 사진 삭제에도 공공예절과도덕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이 속출했다.
결국 김나영은 짧은 사과문을 남기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길가에 핀 꽃을 꺾었다는 점에서 생길 수 있는 논란을 사전에 차단했다.
전날(28일)에는 방송인 김나영이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김나영은 개인 채널에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낸.
검사 출신 정치 초심자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길 후보를 뽑아야 이길 수 있다며도덕성과 전문성이 있는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공의창·리서치뷰와 15∼1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3.
6%가 대통령을 뽑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인물의 능력이나도덕성’을 꼽았다.
선거운동원들이 손으로 기호를 표시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그에 반해 ‘공약의 현실성과 실현가능성.
1차 경선 결과, 2차 경선에 진출하는 4명 안에 들지 못했다.
분권형 개헌이나 모두 징병제와 같은 과감한 공약을 발표하고, ‘도덕성’과 ‘실력’을 내세워 다른 후보와 차별점을 두고자 했지만 중도·무당층을 기대만큼 끌어모으지 못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