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천도교중앙대교당 일대 모습.
104번째어린이날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천도교중앙대교당 일대 모습.
종교계가어린이날을 축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날’은 소파 방정환, 소춘 김기전 등 천도교 청년들이 조직한 천도교 소년회가 1922년에 처음 열었다.
박현선은 5일 "행복한어린이날.
정음 언니 덕에어린이날요트를 탔다"며 "아빠는 집에서 곰이 삼책 시키고 둘째랑 놀아주는 중.
이제 아빠랑 키즈카페 고고.
[앵커] 지난달 14살 이하 어린이 수가 통계 공표 이후 최저치인 539만여 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어린이날즈음이면 으레 대목을 맞았던 장난감이나 문구업계가 저출생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 문경시어린이날대축제’ 개막식 모습.
/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5일 영신숲에서 ‘제103회어린이날’ 기념 ‘2025년 문경시어린이날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앵커] 프로축구 광주의 이정효 감독이어린이날경기 도중 선수를 강하게 밀치며 질책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가족 팬들 앞에서 추태를 벌였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큽니다.
친구들 초청해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어린이 존재 가치와 하나님의 꿈 돌아봐 [앵커]5월 5일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교회에서 다양한어린이날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날에 교회가 마련하고 있는 어린이축제는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행복.
어제어린이날이라 엄청 많이 다녔는데 사진도 없고 기억도 없고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어린이날인 5일 춘천 육림랜드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KT가 NC 원정 어린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창원NC파크에서어린이날을 보내지 못하게 된 엔린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했다.
지난 5일 경남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에서 마련한어린이날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은 지난 5일 '행복한 동행, 가족과 함께하는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