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으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보다 19만4179명 많다.
지난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는 11만1860명 늘었다.
국내유권자는 총 4413만3617명이다.
외국에서 투표하는 국외부재자 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총 25만82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유권자수가 확정 발표됐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제21대 대선에는 총 4439만 1871명의유권자가 참여한다.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36만 3148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19만4179명,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보다 11만1860명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유권자가 2197만7489명(49.
5%), 여성유권자는 2241만4382명(50.
5%)으로 여성유권자가 남성보다 43만6893명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868만3369명(19.
대통령선거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23 인천=뉴시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투표권을 갖는유권자가 4439만1871명으로 23일 확정됐다.
제20대 대선유권자보다 19만4179명 늘어난 것.
유권자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남성은 2197만7489명(49.
5%), 여성은 2241만4382명(50.
5%)으로 여성유권자가 43만6893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가 가장 많았다.
50대(868만3369명, 19.
만에 다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을 방문해 민심을 다지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이날 첫 유세 장소인 경기 부천으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이번 대선 생애 첫 투표를 앞둔 만 18세유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23 인천=뉴시스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는유권자가 4439만 1871명으로 23일 확정됐다.
유권자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로 전체유권자의 20%에 육박했다.
60대 이상 고령층은 세 명 중 한 명 꼴로.
선거인은 25만825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외 선거인에는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신고인이 포함된다.
성별 분포를 보면 여성유권자가 남성보다 43만6893명 더 많았다.
남성유권자는 2197만7489명(49.
5%), 여성유권자는 2241만4382명(50.
따르면 이번 선거에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때보다 11만 1천 8백명 가량 증가한 4천 4백 3만 9십만명의유권자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유권자는 56만 3천명으로 22대 총선때보다유권자가 3천명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에서 유세를 시작해 안양과 시흥, 안산을 차례로 돌며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