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파키스탄 공중전 완패… 이유는 옛 소련 전술 매달린 탓.
동, 서파키스탄의 분리와 인도 사이에 상호 적대국이 된 계기-4편.
나경원 "민주당, 간첩법 개정 방해.
미국 국방장관, "중국과의 충돌 원치 않지만 억지력 유지할 것".
미 국방 "미, 중국과의 충돌 추구 안해…동맹과 함께 억지할 것".
美국방 "中과 충돌 원치 않지만 도발 억지…동맹과 힘 통한 평화 구축".
[광화문에서/신규진]핵 쏘고도 살아남은 북한… ‘北中위협’ 시나리오.
미 국방 “미, 중국과의 충돌 추구 안해…동맹과 함께 억지할 것”.
美국방 "美, 중국과의 충돌 추구 안해…동맹과 함께 억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