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회장/사진제공=한국연속성연구원 재해경감을 위한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기업재해경감법)이 있다.

이 법은재난발생 시에도기업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기업의 재해경감활동을 지원하고 국가의재난관리능력을.

상황관리의 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왔다.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통해 각종재난사고에 즉각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부터는 ‘중랑구재난대응 모바일상황실’을 부구청장과 국장단 등 258명이 참여하는.

한전은 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재난관리평가’에서 에너지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

훈련 실시 등) △업무 연속성 유지노력(재해경감 우수기업) △실제재난대비·대응 추진 정책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훈련 실시 등) △업무연속성 유지노력(재해경감 우수기업) △실제재난대비·대응 추진 정책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

41001(시설관리), ISO 14001(환경), KOSHA-MS(안전보건), KSPO 45001(체육시설안전인증), BCMS(재해경감우수기업) 등의 인증을 획득하며 자율적인재난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왔다.

계절별 안전점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폭염 대응 휴식제도 운영.

41001(시설관리), ISO 14001(환경), KOSHA-MS(안전보건), KSPO 45001(체육시설 안전인증), BCMS(재해경감 우수기업) 등 국내외 인증을 통해 자율적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계절별 안전점검, 중대재해 예방 조치, 폭염 대응 휴식제도 운영, '재난안전채널'을.

등재난대비 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청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앞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다"며 "산사태·하천 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유형을 중점관리하고, 무더위쉼터와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 시설도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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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억3000만원 규모로 지난해 7월 착수했다.

재난과 교통을 함께 고려한 도로관리전략과 중장기 계획을 담고 있다.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기업의 인프라 사업 참여 기회도 모색한다.

국도 스마트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준공 보고회가 열린다.

이는 페루의 도로관리를 위한 전략과 중장기 계획을.

공항 등 인프라분야 투자를 강화하고 있어 사업 수요가 높다"면서 "국토교통 ODA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우리기업의 중남미 인프라.

특히, 리마시 교통혼잡지수는 세계 19위(2021년 기준)로 도로관리체계가 미흡해 교통혼잡과 사고 대응 지연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관리체계 및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는 등 페루의 교통 안전성과재난대응능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