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정청래·박찬대(오른쪽) 당대표 후보와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운데)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서약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왼쪽)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신임 당대표를 뽑는 지역 순회 경선 중 첫 번째로 열린 충청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를 두고 경쟁 중인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후보순)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 첫 집권 여당 사령관으로 적임자라며 표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황명선 최고.
정청래(왼쪽), 박찬대(오른쪽) 더불어민주당당대표 후보.
[앵커] 더불어민주당당 대표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첫 경선에서 정청래 의원이 승리했습니다.
정 의원은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62.
77%를 기록해, 경쟁자인 박찬대 의원을 꺾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선출을 위한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승리한 정청래 후보는 "오직 당원과 당심만 믿고 끝까지 겸손하게, 더 낮게,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민주당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62.
주 의원은 오늘(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