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장관 “북·미 회담 지지…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큰 기.
“진짜 쪄 죽겠다”…대구 37도·서울 35도, 주말 더위에 ‘탈진주의보.
[사설] 8월 한-미 정상회담, 국익 관점 동맹 강화와 역내 안정 초석 마련.
IWPG 새 대표에 전나영 사무총장 선임, “평화의 사자로 국제무대 도약.
한미 정상회담 '초읽기'… '안보 의제' 논의될까.
월요일 더위 반짝 식는다…주말은 무더위.
정동영, 美대사대리 만나 "북미대화 지지…우리도 적극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