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위원장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 기일을 내년 1월 15일로 늦췄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추진에 반발해 김태규방송통신위원장직무대행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1일) YTN과의 통화에서 어제 국무회의와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뒤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해 10월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가능한 빠르게 선고를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오직 헌법에 따라 현명한 판단을 신속히 내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이 15일 헌법재판소 마지막 변론 기일에 출석해 한 말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진숙 방통위원장탄핵심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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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 절차가 오늘(15일) 오전 마무리됐습니다.

이위원장, 한시바삐 업무에 복귀해서 밀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탄핵심판을 마치고 나온 이진숙위원장의 발언, 현장영상에 담아.

류희림방송통신위원장방송통신심의위 류희림위원장은 오늘(13일) 입장문을 내고 "노조는 최근 발생한 불법적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류위원장은 "지난 10일 기관장 통행을 다중의 위력으로 가로막아 2시간 가까이 갇혔고 업무 방해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