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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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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시인은 196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고등학교,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 및 대학원 문학 석사, 조선대학 교육학 석사 , 순천대학 교육학 박사 수료하였다.

1992~2017년 한영대학 유아교육과 교수로 근무하고 퇴직하였다.

1990년 월간 문학세계 창간호 신인상에 소리도5편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1991<여성신문사> “어시장에서시작으로 <월간문학> <문학세계> <지구문학> <포엠 만경> 등 문예지에 작품발표를 하고 있다.

김광원 시인은 나를 보고 꼭 초록섬같다고 한다. 늘 일상을 비우며 하얀 깨꽃이 피어나는 바다 한가운데 와서 키가 큰 해초와 더불어 귀를 씻는 초록섬 달맞이꽃 같은 삶을 살면서 일상 속에 얽혀 있는 매듭들을 은밀하게 풀어내어 그리움을 통해 재생의 의지로 승화시키는 생활주변의 절실한 삶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풀어내는 시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문협, 전남문협, 전남시협, 포엠만경 동인, 한국문협회 여수지부장, 현재 여수 문화예술전문위원, 시립박물관 추진 부위원장, 문화원 부원장,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문학상, 한려문학상, 전남문학상 등 수상하였고 저서로는 <대학국어> <현대사회와 부모의 역할> <부모교육> 시집으로는< 차오르는 창을 향해> < 풍경> <바다로 가는 길> <, 또 하나의 그리움>이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 나무처럼 관리자 2020.08.30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