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시인은
1951년 1월 19일생 광주교대 및 방송통신대 교육학과 졸업하여 초등학교에서 42년간 재직하고 정년퇴임하였다.
퇴임과 함께 전남대학교 문예창작과정에서 지금까지 8년에 걸쳐 공부하고 있으며 문예창작지도사 및 국악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동안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및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그리고 대통령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제16회여수 가꾸기 백일장 장원 및 제26회 전남 광주여성백일장 장원 제23회 시민 백일장 운문부 장원 등을 하였으다.
2015년 <문학시대> 신년호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현대문예동부작가 여수수필문학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집으로 <먼 산에 비 묻어 온다>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