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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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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 아동문학가

 

배승 아동문학가는 1953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광주상고와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주로 여수 지역 초등학교에서 38년간 근무하다 2015년 여수양지초등학교를 끝으로 명예퇴직하였다.

월간 <교육자료> 동시 천료, 아동문예작품상 본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배승 그의 작품을 작고한 동화작가 김자환은 이렇게 평했다.

간결한 모양새와 절제된 정서의 아름다운 조화로 타이틀을 정했다.

아울러 그의 시 시계를 자연과 생태계의 신비,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풍물, 고생하시는 분들과 고마운 분들의 관심이 바로 이 작가의 동시 주제이자 그의 가치관이다라고 평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과 인간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을 짚고, 그를 동백꽃의 시인이라 칭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여수지부장, 한국예총여수지부 부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깻돌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광주전남아동문학상, 한려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펴낸 동시집으로 다도해에서 온 편지하얀 조가비의 꿈등이 있다.

교직을 마감한 지금은 풀, , 나무와 함께 작은 농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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