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중은행 은행장 및금융단체 대표들이 21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신범수아시아경제 국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김병환금융위원회 위원장(왼쪽), 장범식아시아경제 대표이사(가운데) 등 은행장들이 2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저성장의 늪, 한국 경제·금융의 도약'을 주제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Asisn Financial Forum 2025)'에 입장하고 있다.
윤여현 삼일PwC 파트너가 2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Asisn Financial Forum 2025)'에 참석, '책무구조 시행에 따른 선제적금융사고 예방과 대응'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장범식아시아경제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저성장의 늪, 한국 경제·금융의 도약'을 주제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Asisn Financial Forum 2025)'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가 2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Asisn Financial Forum 2025)'에 참석, '기술선진국과금융의 역활'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기우치 다카히데 노무라종합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2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Asisn Financial Forum 2025)'에 참석, '트럼프 관세와 세계 및 일본경제' 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 전무가 21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해 ‘신탁업 혁신,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 하고 있다.
이재원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이 21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해 ‘한국 경제 성장과 구조 개혁’이란 주제로 특별강연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혁신의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오는 5월21일(수) '저성장의 늪, 한국 경제·금융의 도약'을 주제로 '2025아시아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포럼은 국내외금융전문가, 정책 당국자,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제와금융시장 변화에 대응.
한국금융과 산업은 따로 놀고 있다.
"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가 2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아시아금융포럼(Asisn Financial Forum 2025)'에 참석, '기술선진국과금융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