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라운드테이블'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원안위 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북 울진군에 건설 중인 신한울3·4호기원자력발전소(원전) 설계·시공 기업들과 안전한 원전 건설을 주제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3·4호기지역주민 대상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한수원과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신한울3·4호기지역주민 대상 용접사 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8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 12주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한울3.
안동병원과 현대건설은 원전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한울 원자력3·4호기건설 현장과 안동병원 간 의료 핫라인을.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서울경제] 2015년부터 건설이 추진되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멈췄던 신한울3·4호기원자력발전소가 10년 만에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에 착수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울진에서 신한울3호기 첫 콘크리트 타설이.
처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경북 안동시 안동병원.
상무(사진 오른쪽)와 안동병원 이혁기 진료처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신한울3·4호기건설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닥터헬기를 활용한 응급 의료지원 체계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경북 안동시 안동병원.
한국수력원자력이 본격적으로 신한울3,4호기구조물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한수원은 건설 현장에서 신한울3호기 건설 주요 공정인 원자로건물의 콘크리트를 최초로 타설하며, 구조물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20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한울3,4호기건설 현장에서 원자로 건물에 첫 콘크리트를 타설했다고 밝혔다.
월성 2·3·4호기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청회가 열린 15일 울산시티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가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평과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