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8일 오전 9시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김녹완(33)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김녹완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텔레그램 '자경단'이라는 피라미드형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만든 뒤 5년간 피해자 234명을 상대.
선임전도사 2명 구속기소, 조직원 9명 불구속 기소 미성년자를 포함한 피해자 234명에게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자경단' 총책김녹완(33)이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자경단 특별수사팀(팀장 김지혜 부장검사)은김녹완의 여죄와 조직 내 가해.
검찰이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 '목사방' 총책인김녹완을 비롯한 조직원들의 범죄를 추가로 밝혀내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자경단 특별수사팀은 오늘(23일)김녹완을 추가 기소하고 조직원 34살 조 모 씨와 21살 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인김녹완(33)이 1심 공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31일 강간, 범죄 단체 조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김녹완의 1심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8일 서울경찰청이 텔레그램에서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김녹완씨(33·남) 신상을 공개했다.
김녹완은 합성물은 성착취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울경찰청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31일김녹완의 강간, 범죄단체.
8일 서울경찰청이 텔레그램에서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김녹완씨(33·남)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김 씨의 신상공개를 결정하며 "범행 수단의 잔인성 및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 이익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