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안돼, 한국만 가능”.
미국 장관까지 나서서 구애하는 K조선.
美 해군 장관이 반한 K조선.
김동관 한화 부회장 美 해군성 장관과 논의.
“믿을 곳은 韓 뿐”…K-조선에 눈독 들이는 미국.
[비즈토크<상>] 美 해군성 장관 나란히 맞은 HD현대·한화.
한화오션, 존 필린 미 해군성 장관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강조.
HD현대 정기선과 한화 김동관, 한미 조선업 협력 강화에 주력.
잃을 것은 옭아맨 쇠사슬밖에 없는 우리.
생산과 창조의 주인으로 세상.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그리고 만국의 민중이여 저항하라" 2025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