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달기 위해 하네스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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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은

풍선을 달기 위해 하네스가 필요했다.

test 0 96 04.14 13:18

헬륨 풍선을 달기 위해 하네스가 필요했다.


사람이 쓰는 하네스는 맞지 않았다.


칠성제작소의 김태영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의 작업실을 상상해 보았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로 시끄러울까? 기름 냄새나 녹슨 쇠.


실내에서는 장비 정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토캠핑 시에는 야외에서 컵이나 랜턴 등을 걸어놓기에 좋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한다.


↑ [월간산]1칠성제작소의 베스트셀러 이퀄라이징 확보줄을 보여 주고 있는 '칠성이' 김태영씨.


http://www.bluecitypmc.co.kr/


서울 지하철1호선 종각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골목길을 걷다 보면 특이한 점포를 만나게 된다.


힐끗 보면 테이크아웃 커피점인데 간판은 '칠성제작소'다.


위급 시에는 하강 탈출용 슬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강걸이 인장력 780kg(암·빙벽 등반에는 사용 금지).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한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걸이.


자동차 실내 및 텐트 실내에서 미니랜턴이나 컵, 숟가락 등의 작은 장비를 걸어둘 수 있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해 준다.


38mm의 폭에 인장력이 750kg에 달해 비상 시 탈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버클을 사용해 녹이 잘 슬지 않는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해 준다.


테이프슬링을 사용해 등반 시 거추장스럽지 않다.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피크커버는 바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한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해 준다.


칠성제작소바일 손목걸이와 안전걸이 [월간산]아이스바일 손목걸이 동계 전문장비 새롭게 출시… 코드슬링 바텍 도입 [월간산](작은 사진)코드슬링 바텍.


아이스바일 안전걸이칠성제작소에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빙벽등반용 아이스바일 손목걸이와 탄성.


칠성제작소의 그레이트밸리 TRX칠성제작소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자동 확보줄과 근력운동기구 TRX가 출시됐다.


신형 자동 확보줄은 등반 중 확보물과 벨트의 거리 조절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간단하게 길이 조작이 가능하며 오버행에서도 밀리지 않는 견고함을.


칠성제작소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등반용 상단 기어렉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장비걸이의 길이를 각자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두 줄의 장비걸이를 달아 여유 있게 사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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