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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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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시인

 

이성일 시인은 1957년 전남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에서 태어나 광주상업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1985년 신동아그룹 공채1기로 서울 한강물이 끝없이 흘러가는 63빌딩 28층 감사실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전전하다 고향에 내려와 영암 달문학동인회(1992)창립 멤버이며 총무직을 맡기도했다.

본격적인 문학활동은 1999년 문학춘추 봄호 신인상을 받으면서 부터이다. 시로 등단하였으며 20021월 여수에 내려와 현재까지 여수 문인협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신 손광은 시인님의 발문을 빌려 표현하자면 "이성일 시인의 마음의 내면은 서경묘사에 젖고 있지만 이 시인의 운명적 원천은 덧없음으로 추구하는 끈질긴 원죄의식의 천착이다"라고  평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회원 전남문인협회 이사 여수 문인협회 회원 문학춘추 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상으로는 여수 예총공로상 여수해양문학상 소설부문 가작 전남문학상등을 받았으먀며 시집으로 <섬이 섬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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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있는 집 관리자 2020.08.30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