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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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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애 시인

 

차성애시인은 196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광영여고 및 순천 청암대를 졸업하였다.

여수평생교육원 문예창작 7학기를 수료하였으며 2007년 월간 <모던포엠> 2010<시선사>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재무 시인은 상징적인 시어와 이미지 표현이 두드러지고 내면의식에 치중하는 현실에 대한 저항의식도 강하게 담겨있으며 휴머니즘의 인간애가 넘친다고 평하고 있다.

신병은 시인은 그녀의 시를 대하면 우리라는 관계성을 여성적 안목으로 풀어내는 사유의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실존을 통해 발견해내는 작은 삶의 몸짓들과 대상에 대한 무궁한 사랑과 따스한 인간미를 다룰 줄 아는 행복한 감성의 소유자이며 낮익은 언어들로 무리한 과장도 없고 억지나 허영의 수사도 없다는 것이 그녀의 상쾌한 장점이라고 한다.

현재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문인협회 사료발굴위원. 전남문인협회회원. 여수문인협회회원. 낙안중학교 다도강사. 여수 충무고 예절지도. 여수 충무고 운영위원. 현 한빛 어린이집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인문해 한글강사. 베타니아 장애어린이집 다도강사를 역임했다.

대표시집으로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 오랜 숲이었던 관리자 2020.08.30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