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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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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시인

 

1967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왔다.

현재 여수일보사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6년 갈무리문학회를 창단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여수문인협회회원이다.

 

고명환 문학평론가는 최향란 시인의 시 쓰기는, 잠깨어 운명을 피워 올리는 떨림으로 메타포화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서로 이질적인 것들이 서로를 밀쳐내지 않고 서로의 그 귀한 세계를 공유하면서 서로의 존재를 개시하는 긴장과 내밀한 격정이 휩싸고 도는 떨림의 내습... 그의 시 쓰기의 중요한 원리다라고 평했다.

 

여수ks라디오 구성작가를 역임했으며 계간지 아라문학 편집위원, 여수시의회 공무출장심사위원회 부위원장, 호남화력본부 환경경영협의회위원, 환경단체인 ()ECO-PLUS21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려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대상, 리토피아문학상, 국회부의장표창 등을 수상했다.

계간문예지 리토피아로 물기마른 건어의 꿈4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밖엔 비, 안엔 달과 공저 시집 여수, 섬에 물들다’ ‘여수의 바다는 달고 푸르다’ ‘그림자만으로도 저 많은 꽃을 피우시네가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 수자 언니 관리자 2020.08.30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