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차타고 지나가면서 갈대나 억새를 보았을 때는 아름답게 보이는데 막상 카메라로 담아보면 실망스러운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야 그것이 빛의 조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수, 김광중, 사진, 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