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종화동 해양공원 자리입니다.
1920년대가지 구항 앞바다는 방파제 구실을 하던
수장(물 가운데 쌓은 돌담장)이 있었습니다.
그후에 구항 일대는 이 수장을 경계로
바다를 매립해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의 1번은 장군도이고2번은 돌산입니다.